"해변의 여신"…강민경, 눈부신 수영복 자태 [★SHOT!]

다비치 강민경이 완벽한 수영복 자태로 해변의 여신에 등극했다.

1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해변을 걸으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루톤 수영복과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있는 강민경은 군살 없는 몸매와 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5월 새 앨범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표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