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 맞아?"..'차세찌♥' 한채아, 일상에서도 '분위기 여신' [★SHOT!]

배우 한채아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혼자 카페에 앉아있거나 길을 걷는 한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감출 수 없는 그의 남다른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같은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