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박계범, 7일 NC전 키스톤 콤비 구축 [현장 SNS]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9.09.07 15: 39

이학주(유격수)와 박계범(2루수)이 키스톤 콤비를 이룬다.
삼성은 7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NC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학주와 박계범이 손발을 맞추고 김상수는 벤치를 지킨다.
그리고 박해민(중견수)과 맥 윌리엄슨(우익수)이 테이블 세터에 배치됐고 김헌곤(좌익수)-다린 러프(지명타자)-이원석(3루수)-이학주(유격수)로 중심 타선을 구성했다.

이학주와 박계범 / jpnews@osen.co.kr

하위 타순은 강민호(포수)-공민규(1루수)-박계범(2루수)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윤성환.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8승 9패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33.
한편 이날 1군 엔트리 등말소는 없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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