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귀여운 얼굴"..김새론, 점점 더 예뻐지네 [★SHOT!]

배우 김새론이 더 예뻐진 '리즈 미모'를 뽐냈다.

김새론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글동글"이라는 짤막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카메라를 향해 턱선을 감싼채 쳐다보고 있다.

특히 김새론은 커다랗고 맑은 눈망울로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하나로 높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단정하면서도, 베이지색 재킷을 통해 '가을'스러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여기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지면서 김새론의 팔색조 매력을 단 한 장의 사진을 통해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김새론은 최근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 시즌4'에서 서지민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2019년에도 쉼없는 '열일'은 계속된다. 그녀가 출연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은 오는 10월 13일 첫 방송된다. 이 드라마는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로, 이동건, 전혜빈, 여회현 등이 출연한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