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4회초 위기 넘기고 안도의 한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8 15: 2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를 마친 LG 선발 켈리가 큰 숨을 내쉬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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