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시크"..구하라, 카리스마 속 변함없는 인형미모[★SHOT!]

가수 구하라가 변함 없는 인형 미모를 뽐냈다. 

구하라는 9일 자신의 SNS에 “HAR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되 사진에서 구하라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구하라는 긴 파마머리를 늘어트린 사랑스러운 모습에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더했다. 검정색 의상을 입어 시크한 분위기까지 더하며 팔색조 매력을 드러낸 구하라다. 건강해진 모습에 팬들 역시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구하라는 오는 11월 13일 일본에서 솔로로 데뷔할 예정이다. /seon@osen.co.kr

[사진]구하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