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 추석 앞두고 생산 현장 방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9.09.11 09: 41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추석을 앞두고 생산 현장을 방문해 조립라인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0일 예병태 대표이사는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조립라인을 방문해 근무 중인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회사의 생존을 위한 정상화 방안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내 자동차 산업이 노사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가장 먼저 임금 협상을 마무리하고, 10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평택공장 조립라인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국내외 자동차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의 위기극복에 뜻을 모아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노사 간 충분한 공감과 대화를 통해 마련되는 내부의 선제적인 자구노력은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원동력이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병태 대표이사는 지난 4월 취임 직후 평택공장 생산라인 방문을 시작으로 팀장, 현장감독자 등 직급별 및 사업장별로 CEO 간담회를 갖고 “제대로 소통하는 조직이 제대로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한 뒤 임직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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