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슈퍼엠)이 백현, 태용, 텐에 이어 멤버 루카스의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0시 SuperM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루카스의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루카스는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처럼 루카스의 독보적인 비주얼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루카스의 색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콘셉트 이미지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해, 팬들의 기대는 한층 높아졌다.
한편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모인 연합팀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미니앨범 ‘SuperM’을 월드와이드 공개한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