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연습실에서도 빛나는 금발 여신...美 투어까지 한달 [★SHOT!]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의 근황이 포착됐다. 

티파니는 15일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직접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연습실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금발로 염색한 머리와 도도한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모았다. 

티파니는 현재 미국 투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10월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LA까지 미국 각지에서 '마그네틱 투어(Magnetic Tour)'를 열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