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해가 중천이다. 일어나자"..아침부터 스웨그 충만 [★SHOT!]

배우 류준열이 아침 인사를 전했다.

류준열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중천이다. 일어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벙거지 모자를 쓴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차림임에도 스웨그 넘치는 그의 카리스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봉오동 전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 nahe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