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10월 말까지 전국 36개 폭스바겐 서비스센터에서 '2019 폭스바겐 가을 서비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엔진오일 교환과 순정 액세서리가 특별 할인된다.
약 7주간 진행되는 이번 가을 서비스 프로모션에서는 마이 폭스바겐 앱을 가입한 후 차량을 등록한 이들의 경우 엔진오일을 최대 40% 할인된 9만 9,000원에 교체할 수 있다(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공임, 부가세 모두 포함, 단 페이톤, 투아렉은 정상 가에서 30% 할인).
또한 티구안, 투아렉 등 폭스바겐 SUV 보유자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루프 박스와 루프바 패키지를 30% 할인해준다. 블랙 팁 스포일러와 립 프로텍트, 다이나믹 휠 캡 등 스타일링 액세서리도 해당되는 차량에 따라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단, 장착 공임 비용은 할인 제외).
폭스바겐 피크닉 매트, 캠핑 의자, 우산, 폴딩박스, 워시백, 캠핑 머그컵 등 폭스바겐 순정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인기 품목도 20% 특별 할인해준다.
마틴 비즈웜 폭스바겐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은 "폭스바겐 고객들이 좋은 컨디션으로 차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가을 서비스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고 말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