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오늘 첫째 득녀 “축하 감사..열심히 키우겠다”[전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20 17: 46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20일 오상진, 김소영 소속사 아이오케이 측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에게 사랑스런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김소영은 20일(금) 오후 딸을 출산하였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합니다”며 “부부는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사랑받는 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키우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고 전했다.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2017년 4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이후 결혼 2년 만인 지난 3월 첫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 TN엔터사업부 소속 오상진-김소영 부부에게 사랑스런 새 가족이 생겼습니다.
김소영씨는 20일(금) 오후 딸을 출산하였으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합니다.
부부는 소속사를 통해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사랑받는 아이가 되도록 열심히 키우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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