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류지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21 17: 44

2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3루 두산 류지혁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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