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상태 체크하는 홍건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21 19: 37

2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루 KIA 홍건희가 두산 류지혁의 타구에 맞아 서재응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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