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넘어 치열한 승부를 벌인 세미 사이그너와 조재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22 23: 46

22일 서울 강서구 더 넥센 유니버시티에서 '2019 서울 서바이벌 3쿠션 마스터즈' 결승전이 진행됐다.
우승을 거둔 세미 사이그너가 준우승을 거둔 조재호와 포옹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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