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무사에서 한화 지성준이 우전안타를 날라고 있다. /jpnews@osen.co.kr
지성준, '안타 눈빛'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28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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