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127이 미국에서도 변함없는 잘생김을 자랑했다.
28일 NCT127 공식 계정에는 미국에서 머물고 있는 NCT127 멤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NCT127 멤버들은 변함없는 잘생김을 자랑했다. 포토월에서 NCT127 멤버들은 흥분되고 즐거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대기실에서 NCT127 멤버들 역시 훈훈했다. 멤버들 한 명 한명의 표정에서 여유와 흥분이 느껴진다.
NCT127은 28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을 공연에 참석하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내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등 세계 5개 대륙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자선 공연 '2020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아시아 공연의 총감독을 맡는다./pps2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