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이하늬-정우성, ‘개막식은 저희가 책임져요’ (부산국제영화제)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10.03 21: 20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하늬, 정우성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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