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팔로우미’의 열두 번째 시즌 MC로 발탁됐다.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12’에 이유비가 출연, 첫 뷰티 MC에 도전한다. 깨끗한 이미지와 완벽한 비주얼로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한 이유비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인다.
이유비는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청순 여배우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엄마인 배우 견미리의 어깨너머로 배운 동안 미모 관리법과 아이돌보다 더 아이돌 같은 몸매 관리 꿀팁을 가감 없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또한, 이화여대 성악과 출신의 반전 노래 실력과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선보인다는 전언이다.
121만 SNS(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이유비는 2030대 워너비스타로 자리 잡았다.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매력을 보였던 이유비의 일상과 뷰티 노하우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0월 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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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캐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