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안 보리오"..설현, 어여쁜 자태로 본방사수 독려 '홍보여신' [★SHOT!]

배우 겸 가수 설현이 어여쁜 자태로 '나의 나라'를 홍보했다.

설현은 5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밤 10시50분 나의나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장을 배경으로 극중 캐릭터로 변신한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분위기 넘치는 설현의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현재 설현은 종합편성채널 JTBC '나의 나라'에 출연 중이다. 지난 4일 첫방송된 '나의 나라'에서 설현은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인 '한희재'로 변신,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첫방부터 합격점을 받았다.

앞으로 설현이 연기하는 희재가 극중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