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볼 판정 어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4: 42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LG 구본혁 타석에서 키움 장정석 감독이 전일수 주심에게 다가가 볼판정에 대해 어필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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