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저만 믿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0.06 15: 55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루 LG 김현수 타석에서 키움 선발 브리검이 나이트 코치와 마운드 위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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