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청초함이 사람이라면 정채연이겠지 [★SHOT!]

걸그룹 다이아 멤버 정채연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정채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어디서 많이 본. 오늘도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정채연의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정채연은 청순함이 사람이라면 정채연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신비로운 눈빛이 인상적이다. 정채연은 투명한 피부로 또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심쿵’을 유발한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2’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