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스 파크 환호케 만든 짐머맨의 스리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08 10: 44

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2019 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 LA의 다저스의 4차전이 진행됐다.
5회말 2사 1,3루 워싱턴 짐머맨이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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