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11회 3득점 환호하는 키움 히어로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14 23: 15

1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 SK는 김광현을 키움은 브리검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연장11회초 2사 1,2루 키움 샌즈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 주자 이정후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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