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손연재, 후광 비치는 요정 비주얼 [★SHOT!]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요정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밤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카메라 플래시가 켜지면서 손연재의 하얀 피부가 더욱 빛난다.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손연재의 미모가 눈부시다. 수수한 차림새지만 손연재는 ‘리듬체조 요정’이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다수의 대회에 참여해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