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1 20: 07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서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사인을 해주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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