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하,'시작부터 볼넷이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10.23 18: 42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1회초 무사에서 두산 이영하가 키움 서건창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