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최은지-오지영, '분위기 최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23 19: 46

2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인삼공사 최은지가 블로킹을 성공시킨 뒤 오지영-서남원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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