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1루 키움 송성문이 두산 박세혁의 2루수 땅볼 타구를 잡아내 병살로 연결시킨 김혜성과 기뻐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나이스 수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3 20: 04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솔라,'파격적인 무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