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건우야 겨우 하나 쳐놓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3 22: 40

2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벌어져 두산이 9회말 박건우의 끝내기 안타로 2연승을 거두었다.
만세를 부르는 박건우를 보며 김태형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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