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첫 안타 김재호.'셀카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26 14: 3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두산 김재호가 안타를 날린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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