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미스로 타자 주자 세이프 시키는 허경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26 14: 48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2회말 무사 1루 두산 허경민이 키움 박정음의 보내기 번트때 1루로 송구하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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