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에게 공을 건네고 마운드를 내려오는 유희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9.10.26 14: 52

26일 서울 고척돔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만루 서건창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유희관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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