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유희관,'2회 아웃카운트 하나 못잡고 강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0.26 14: 56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2회말 역전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강판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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