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땅볼치고 전력 질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0.26 15: 5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렸다.
4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내야땅볼을 치고 그라운드를 달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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