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감출 수 없는 '여신' 아우라‥ 일상이 '화보' [★SHOT!]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서현이 근황을 전했다. 

27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인 서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은 마치 패션화보를 연상하게 하는 뒷배경을 두고 남다른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모자로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서현은 지난해 MBC 수목드라마 '시간'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입지를 굳혔다. 현재는 활동 휴식기에 들어간 듯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는 근황을 전하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서현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