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27일인 오늘 배우 류준열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ome sweet home"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준열은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공간 안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신발과 깔맞춤한 듯 패셔니스타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25일 런던 오테온 코벤트 가든에서 열린 영화 ‘돈’의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 류준열의 참석으로 영화 ‘돈’과 ‘봉오동전투’의 스크리닝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알려져 유럽에서까지 이어진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현재 류준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을 확정지었으며 촬영을 앞두고 있다. /ssu0818@osen.co.k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