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 한예슬→유아인까지 화려한 인맥 "#반가운 사람들" [★SHOT!]

고아라가 한예슬, 헨리, 제시카, 유아인 등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고아라는 28일 오후 개인 SNS에 "#너무 #반가운 #사람들"이라며 한예슬, 헨리, 제시카, 유아인과 함께 한 근황 사진들을 차례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아라가 한 잡지사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속 고아라는 배우 한예슬부터 보이그룹 슈퍼주니어M 출신 헨리,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배우 유아인과 함께 있다. 다양한 스타들과 함께 친근한 포즈를 취하는 고아라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고아라는 2003년 KBS '성장드라마 반올림'을 통해 데뷔한 배우다.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해치'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 monami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