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깜찍한 사진을 또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31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힘찬 발차기 포즈로 '귀여운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이종격투기 선수 아빠 추성훈을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운동신경을 보이는 듯한 모습.
한편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야노 시호 SNS
추사랑, 발차기 포즈도 남달라...아빠 추성훈 닮았나[★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9.10.31 0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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