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세일 페스타] 쌍용차, 대상차량 최대 10% 할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9.11.01 10: 53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예병태)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연중 최대치의 혜택을 제공한다. 11월 한달간 그랜드 세일 페스타가 열리는데, 매일 1,000만원 행운의 주인공도 뽑는다.
쌍용차는 전 모델 일시불 구매객에게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할인한다.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은 모델에 따라 최고 10% 할인하고 0.9% 초저리 할부를 전 모델로 확대했다.(개별소비세 및 초저리 할부 렉스턴 스포츠&칸 제외).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 구매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을 선정해 1,000만 원을 할인해준다.(3.9% 페스타 스페셜 할부 구매 시). 파격적인 가격에 인기 모델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은 11월 내내 이어진다.

쌍용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급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 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자에게는 30만원 특별 구매혜택(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을 제공한다.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많은 얼리버드(Early Bird)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15일까지 구매 시 아이나비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또는 30만원 할인을, 이후는 프리미엄 틴팅 또는 20만원 할인을 받는다.
렉스턴 스포츠&칸을 3.9/5.9%(최장 72/12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차량 가격의 2%를 할인해 준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구매객은 선수율 제로 0.9~5.9%(최장 36~120개월)로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36개월 이상)로 구매하면 5% 추가 할인해 주고, 할부 구매 시 사은품(코일매트)을 증정한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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