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팀 첫 안타 때려내는 김현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02 17: 31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한민국과 푸에르토리코의 평가전이 열렸다.
3회초 무사 한국 김현수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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