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할리 베리가 눈부신 진짜 복근을 자랑했다.
할리 베리는 8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에 “해피 피트니스 프라이데이. 여러분 목표를 세우고 그걸 깨는 만큼 기분 좋은 일은 없어요. 내 목표 중 하나를 오늘 달성했어요. 믿을 수 없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저는 여러분들이 원하는 바를 세웠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건강 목표는 뭔가요? 생각보다 높게 설정해서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그리고 스스로 노력해 주세요. 쉽진 않겠지만 가능할 겁니다”라며 팬들을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할리 베리는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땀을 흘린 후라 구릿빛 피부가 더욱 매력적이다. 그는 영화 ‘Bruised’ 촬영을 위해 근육질 몸매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