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라운드 향하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19.11.09 23: 45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9일 오후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경기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대표팀 이정후가 출국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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