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에게' 송유정,'재하를 기다리는 모태솔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1.13 14: 01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촬영이 진행됐다.
‘나의 이름에게’는 운명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세계. 그 세계에서 운명으로 얽힌 지우(송유정)와 재하(공찬)가 사랑을 찾아 나가는 판타지 로맨스 이야기가 그려진다.
한편 '나의 이름에게는' 네이버TV를 통해 4화 선공개되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본격적으로 방송된다. 

배우 송유정이 촬영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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