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받은 강하늘,'환한 미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11.18 19: 20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종방연이 열렸다.
배우 강하늘이 팬에게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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