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듀오 캔의 새 싱글앨범 '쾌남'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새 싱글 ‘쾌남’은 지난해 발매한 캐럴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동명의 타이틀곡 ‘쾌남’을 비롯해 배기성의 ‘애달픈’, 이종원의 ‘눈물 한 잔’ 등 멤버들의 솔로 곡도 수록된다. 캔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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