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현지 시간)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자예드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의 친선경기를 가졌다.
후반전 브라질 다닐루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rumi@osen.co.kr
다닐루,'A매치 첫 골은 한국전에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11.19 23: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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