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아! 범실이 너무 많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21 20: 13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KGC인삼공사 최은지가 범실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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