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날리는 김세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11.21 20: 19

2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흥국생명 김세영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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